서울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19명을 초청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2일 입국한 후손들은 오는 17일까지 6일간 한국에 머무르며 다양한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합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다 타계했거나 광복 후에도 국내로 돌아오지 못한 독립유공자 11명의 후손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초청은 지난해 오 시장이 중국 충칭에서 만난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의로 이뤄진 것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진두 (jd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81314425014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